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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야쯔하카무라」 로케지

「야츠하카무라」는 영화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등 여러 번 제작된 인기 일본 공포 영화입니다. 그 중에 1977년에 개봉한 야츠하카무라는, 특히 이색적이고 동굴 장면이 많은 작품으로, 오카야마현의 만기동굴 등에서 촬영되어, 이곳 로칸도우에서도 3곳이 촬영지로 사용되었습니다. 그러던 중, 이 장소에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요한 과거가 밝혀지는 장면의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.
위쪽에 있는 텅 빈 동굴에는, 갑옷 무사 차림으로 미라화된 주인공의 조상이 놓여 있고 뒤쪽에는 당시 촬영에 사용된 사다리가 남아 있습니다.
로칸도우에서 촬영한 장면은 몇 분 정도로 결코 길지 않지만 상영 당시에는 「엎친 데 덮친 격」이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작품입니다.
궁금하신 분들은, 대여나 예약 구독 등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(가이드 장소는 들어가 첫 촬영지인 곳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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